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유신코퍼레이션, 캄보디아에 35억 규모 설계용역 체결

  고종민 기자@이투데이 (kjm@e-today.co.kr) 2009-09-02 13:43:27
 
유신코퍼레이션은 지난 1일 NSRIA.CO.LTD와 캄보디아 씨엠립 신국제공항에 35억5170만원 규모의 에어돔실시설계용역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8% 규모며 공사기간은 2009년 9월1일부터 2010년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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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실시설계 계약  
   한국설계업체 콘소시움은 베트남 인프라개발투자사(VIDIFI)와 베트남 최초의 민자고속도로인 하노이-하이퐁간 고속도로 실시설계 용역 사업 계약을 2008년 1월23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의 인프라 개발을 위해 설립된 VIDIFI( 베트남개발은행 외 3개사 투자)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2억불 규모이며 실시설계 계약금액은 10,300,000$ 이다.
당사를 비롯하여 국내 설계업체(평화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및 베트남 현지업체(TEDI)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고속도로 노선(6차로, 105.5km)의 실시설계, 통행료징수시스템설계, 고속도로 유지관리체계 기술전수 등을 ‘08년 2월부터 1년간 수행하며, 본 노선은 향후 20년간 확충계획에따라 베트남 3,000Km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국제적 설계기준을 갖춘 최초의 고속도로가 될 전망이다.
특히 본사업은 민관(민간기업+국영기업) 합작에 의하여 수주한 사업으로 유신의 고속도로 설계경험에서 축적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사업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VIDIFI (Vietnam Infrastructure Development and Finance Investment, JSC)

2008-01-25
 한국기업인 베트남서 업무중 자살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 한국의 고속도로 설계전문업체인 유신코퍼레이션의 오의진(65)부회장이 6일 오후 근무중 사무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오 부회장은 한국도로공사 평화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트남의 첫 민자고속도로인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의 실시설계용역을 따낸 뒤 유신이 간사사를 맡으면서 컨소시엄을 총괄 지휘해 왔다.
   한국컨소시엄은 하노이 국제회의센터 인근의 미딩아파트를 임대해 사무실로 사용해 오고 있는데 사고 당시에도 20여명의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부 공무원으로 해외공관 근무경험도 있는 오 부회장은 한국이 처음으로 따낸 민자고속도로 실시설계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하며 일에 파묻혀 왔다고 주위사람들은 말하고있다.
   현지 경찰은 관계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있고 현지 한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통보했다.
   한국 컨소시엄은 지난 1월23일 베트남측 고속도로 개발업체인 비디피(VIDIFI)와 1천30만달러의 용역계약에 서명했었다.   khkwon@yna.co.kr(끝)<저작권자(c)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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