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시엠립, 소녀 윤간 혐의로 5명 기소

Five men accused in Siem Reap gang rape

정부 관계자는 14세 소녀에 대해 이번달 초 앙코르 왓 사원 근처에서 윤간을 한 범죄를 "사회적 도덕'이 부재하는 "잔인한" 윤간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8일 혐의를 받고 있는 5명 중 3명이 법원에 출석했다. 경찰은 아직 2명의 혐의자를 찾고 있다. 혐의자 중 한 명은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경찰은 밝혔다.

"우리는 혐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시엠립 경찰의 청소년 범죄 예방부 서장인 찌어 헹은 월요일 밝혔다.

"한명은 피해자의 남자친구이며, 다른 이들은 그의 친구들이다." 그는 그들 모두가 기소 가능한 18세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소녀가 9월 12일 그녀의 남자친구와 시엠립의 콜크 촉 마을(Kork Chork Commune)의 전통 댄스 파티에 참석한 후에 강간당했다고 밝혔다.

파티 후 남자 친구와 집으로 귀가하다가, 남자친구는 소녀를 사원 근처의 숲으로 끌고 들어가서 그녀를 강간했다. "강간 몇 분 후에, 4명의 남자가 번갈아가면서 강간했다."고 찌어 헹은 말했다.

"이번 사건은 매우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피해자와 피의자는 서로 사귀는 사이었지만, 남자 친구가 강간을 했으며, 다른 남자들에게도 강간하라고 명령했다. 이것은 사회적 도덕이 결여된 사건이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그들이 그녀의 딸을 죽이려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다.

인권단체 Adhoc의 지역 협력원인 마오윈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팀을 착수할 것을 22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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