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비등록 약국 공공 보건 위협

캄보디아에서 절반이 넘는 약국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펀드 G6 NGO에서 의약품 품질 프로젝트 협력원으로 일하고 있는 임얀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대략 2,000여 개의 약국 중의 1,000여 개만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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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lickr.com

얀은 이러한 불법 운영 약국은 등록되지 않은 약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1999년에는 최소 30여 명의 캄보디아인이 가짜 말라리아 약을 먹고 사망했다고 WHO는 밝힌 바 있다.

임얀은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건부의 병원부서의 책임자인 선 사리는 정식 등록되지 않은 많은 약국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정부는 더 많은 약국들이 합법적으로 등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의료 관계자는 정부가 더 강력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hoc 인권단체의 조사팀의 책임자, 니 차크리야는 "나는 정부가 불법으로 운영되는 약국을 폐업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불법 약국으로부터 여전히 세금을 징수하고 있기 때문에 폐업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1년 정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1,876개의 약국 중에 80%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WHO는 가짜 약이 "세계적인 공공 보건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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