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훈센 총리 시엠립 홍수 예방책 역설

PM blames hotels for Siem Reap floods

훈센 총리는 12월 28일 시엠립 주지사 소피린에게 시엠립의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막아 홍수를 유발시키는 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줄일 것을 요구했다.

훈센 총리는 "시엠립 홍수의 주된 원인은 물길을 막기 때문이다."라고 시엠립-뽀이뺏까지의 150km 국도의 개통식에서 언급했다.

"시엠립에서 태풍 캣사나는 끝났다. 하지만 물길이 빠져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막혀있다."고 말했다.

"호텔 앞의 도로는 호텔이 보수해야 할 것이고, 학교 앞의 도로는 국가에서 보수해야 할 것이다. 소피린씨, 당신이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30일

깜퐁 스푸에서 35세의 남성이 3세 여아를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부모는 범행 발생 당시에 20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29일

푸삿 주에서 결혼식 가수가 "과로"로 사망했다. 주민들은 남성이 음식을 제대로 먹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고 증언했다. 남성은 결혼식장 3곳에서 연속적으로 공연을 했다. 그는 결혼식장 밖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다.

화난 폭력배들이 한 남성의 머리를 잘라서 150 미터 밖으로 던져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폭력배들과 최근에 마찰이 있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아내와 세 자녀는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앞으로 생계도 막막하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장례식에는 보복을 두려워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28일

바탐방 주의 한 여성(23)이 14세 소녀를 50여 차례 넘게 난도질해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바벨 2 코뮨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시장에 물건을 팔기 위해 나간 사이에 벌어졌다. 여성은 보석과 현금 수천달러를 훔치기 위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에서 퇴원하던 남성이 폭력배들에게 공격을 당해 다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깜퐁 스푸 주의 30세 남성은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폭력배들이 몽둥이로 손목을 두번 쳤다고 밝혔다. 폭력배들은 목걸이와 오토바이를 훔쳤다.


프놈펜 시청 메달리스트들에게 상금 수여

The Phnom Penh Municipal Governor Rewards US$15,900 for Athletes Who Won Medals at the South East Asian Games

프놈펜 시장은 동남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들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3명의 금메달리스트들에게는 각각 500$씩, 10명의 은메달리스트들에게는 각각 300$씩, 27명의 동메달리스트들에게는 각각 200$씩을 수여했다. 코치들에게는 1,000$, 축구팀에는 5,000$을 수여했다.

꿀렌 산 산림공원위해 중국 3백만불 지원

China Granted US$3 Million to Create a Forest Park at the Bottom of the Koulen Mountains [Siem Reap]

시엠립의 꿀렌 산 입구에 산림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중국이 3백만$을 증여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출생, 결혼, 사망

Records of Marriages, Births, and Deaths in the City in 2009 Show 4,500 Marriages, 12,068 Births, and 1,899 Deaths [Phnom Penh]

프놈펜의 자료에 의하면 2009년에 프놈펜에서 4,500쌍이 결혼을 했으며, 12,068명이 태어나고 1,899명이 사망했다(자료는 추정치)

일본 크메르루즈 특별 법정 문서 보관위해 2백만$ 지원

Japan Grants More Than US$2 Million to Build a Center for Storing [Khmer Rouge] Tribunal Document with a Building at the Council of Ministers

일본은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특별법정의 문서 보관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자금 2백만$을 지원하기로 했다.

캄보디아 어린이 매년 폐렴으로 2,000명 사망

Pneumonia Is the Major Killer Disease that Kills Nearly 2,000 Cambodian Children Each Year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매년 2,000명씩 폐렴으로 사망하고 있다. 폐렴은 어린이 사망의 주요한 질병이다.

프놈펜 천도 575주년 기념

Phnom Penh Organizes a Three-Day Exhibition to Celebrate the Founding of Phnom Pen

프놈펜 시는 2009년 12월 30일부터 2010년 1월 1일까지 프놈펜 천도 575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캄보디아 국회 몰수법 승인

The National Assembly Adopted the Expropriation Law, though Some Articles Make Citizens to Lose Benefits

캄보디아 국회는 일반 시민들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몰수법안(Expropriation Law)를 승인했다.

캄보디아 정부 징병제 도입 추진

The Royal Government Released A Sub-Decree About Obligatory Military Service

캄보디아 정부는 징병제를 위한 하위 법령을 공표했다. 이 법령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18세에서 30세의 남성은 징집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여성은 지원에 의해 군복무가 가능하다. 첫단계에서는 자원 입대 형식으로 인원을 충당하지만, 지원자가 많거나 적은 경우에는 복권 추첨 형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호주 남성 시하누크빌에서 살해

Australian man killed in Sihanoukville beating

시하누크 주 경찰은 47세의 호주인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호주 남성의 사체는 시하누크빌의 No 3 코뮨에서 28일 아침 발견되었다고 주 경찰 부서장 카브라타나는 말했다.

카브라타나는 47세의 존 에드워드 톰슨이 새벽 1시경에 아카시아 나뭇가지로 심하게 구타당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카시아 나뭇가지 두개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의 여자친구인 반 리나(22)는 톰슨이 당시에 2,000리엘(US$0.5)밖에 지니고 있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사고 일년 전부터 시하누크빌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아파트와 술집을 운영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운영을 중단했다고 시하누크빌 경찰서장은 밝혔다. 경찰은 마약 중계상을 하고 있는 현지 오토바이 운전사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캄보디아 대규모 비료 공장 준공식

Cambodia To Build Biggest Fertilizer Factory

12월 24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6천5백만$이 투자된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비료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투자 자금은 베트남에서 들어왔다고 중국 신화 통신은 보도했다.

"이 공장은 회사의 7번째 공장이지만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공장이다." 라고 프놈펜에서 남동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깐달 주의 께인 스와이 지역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훈센 총리는 말했다. 깐달 주는 프놈펜 시민들을 위한 채소와 과일이 주로 재배되는 지역이다.

훈센 총리는 공장 가동의 일단계에는 매년 35만톤의 비료를 생산할 것이며, 이단계에서는 매년 50만톤의 비료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지어진 공장에서 생산되는 총 생산량은 1만톤 규모 밖에 되지 않았다고 훈센 총리는 밝혔다.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훈센 총리는 전했다. "이 공장에서 나오는 비료는 해외로도 수출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2009년 동남아시안 게임 메달 결과

2009 SouthEast Asian Game Medal








 국가
태국  84 80 95 259
 베트남 81 71 57 209
 인도네시아 43 53 73 169
 말레이시아 40 40 59 139
 필리핀 37 34 48 119
 싱가폴 33 30 34 97
 라오스 32 25 49 106
 미얀마 10 22 37 69
 캄보디아  3 10 25 38
 부루나이 1 1 8 10
 이스트 티모르 0 0 3 3
     
     

Cambodia Medal
















종목 금 은 동 총
페탕크 Petanque 2 33 8
레슬링 1 33 7
태권도 0 34 7
권투 0 14 5
베드민턴 0 07 7
우슈 0 02 2
테니스 0 01 1
육상 0 01 1
 총 3 1025 38

페탕크는 철로 만든 공으로 하는 프랑스의 구기 종목이다.

캄보디아 해저광케이블에 연결, 하지만 직접 연결 부재

Telcotech connects to new gateway with US

캄보디아의 광대역 인터넷 도매업자인 텔코테크(Telcotech)가 캄보디아가 동남 아시아로 연결된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서 미국과 연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의 인터넷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텔코테크의 CEO 루도빅 두발은 언제 아시아 미국 게이트웨이(Asia America Gateway, AAG)가 언제 연결되었는지 또는 도매 공급에 대해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AAG 의 연결은 컨소시엄 업체에 의해서 11월 10일 시작되었다.

이메일을 통해서 두발은 "캄보디아 AAG 컨소시엄의 회원으로, 텔코테크는 AAG의 모든 장비와 연결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인터넷 기반시설이라는 면에서 이제 캄보디아는 주변 국가와 동등한 통합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라고 그는 밝혔다.

"이 서비스의 사용으로 높은 회선 신뢰도와 실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미국 서부로 연결되는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브루나이, 홍콩, 싱가폴, 베트남, 괌, 하와이를 연결하는 2만 킬로미터의 회선에 직접 연결 포인트(direct landing point)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회선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AAG 컨소시엄의 다른 회원의 광대역 연결을 통해야만 연결이 가능하다.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직접 연결 포인트가 연결되지 않은 것을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AAG 회선 연결로 인한 가격 인하와 서비스 질의 개선에 의문을 제기했다.

캄보디아의 AAG 컨소시엄에 참여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되었다. 초기의 컨소시엄 회원들이 2007년 재편되어 같은 해에 텔코테크가 10월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캄보디아 대부호 후옷 반탄(Huot Vanthan)이 소유주로 있는 텔코테크가 컨소시엄에 참가한 당시에는 케이블 설치 설계가 이미 마감된 후였다. 이 케이블 설치 설계에서 캄보디아로의 직접 연결 포인트가 없는 상태였다.

총 5억5천5백만$이 소요된 AAG는 초당 1.92테라비트를 전송할 수 있다.

캄보디아, 쁘라혹 물고기 어획량 증가

Country set for fat prahok haul

수산부 공무원은 금년 쁘라혹 생산을 위한 물고기 어획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캄보다아 선박은 쁘라혹(생선을 으깨서 절여 발효시킨 음식으로 전통적인 캄보디아 음식)용으로 물고기를 1만2천톤 넘게 포획했다. 금년에는 1만5천여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수산부 공무원 나오 투옥은 말했다. 쁘라혹 조업 시기는 지난 주에 시작되어 1월까지 계속된다.

나오 투옥은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업이 금지되며, 이 기간 동안에 280개의 물고기 서식 시설물을 설치하고 수백만 톤의 치어를 캄보디아의 호수와 강에 방류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불법 어망 1백5십만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나오 투옥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업종사자들은 궂은 날씨로 생산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쎄이 께오 지역의 쁘렉 타섹 코뮨의 67세의 어부 오우 노운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로 물고기가 잡히지 않고 있으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까지 쁘라혹으로 팔 물고기를 킬로그램당 2,500리엘(0.60$)에 판매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해 평균 가격은 1,200리엘에서 1,500리엘 사이였다.

캄보디아 쌀 가격 고공행진

Rice prices soared in past month

외국에서 쌀 수요가 늘어나면서 캄보디아의 쌀 가격이 치솟고 있지만 가격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캄보디아 정미 협회의 대표 포우 퓌는 지난 12월 22일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이는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외국인 곡물 수요가 급증하여 외국 수입업자들이 캄보디아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1등급 쌀(fragnant rice) 1톤의 가격이 780$에서 880$로 올랐으며, 2등급 쌀(jasmine milled rice)은 660$에서 700$로, 저등급 쌀(poor-quality milled rice)은 400$에서 450$로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이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농업 개발 연구 센터(CEDAC)의 대표 양사잉코마는 정미되지 않은 1등급 쌀과 2등급쌀도 역시 가격이 지난달 288$에서 336$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추수 기간에는 베트남 구매자들이 수출을 위해서 캄보디아로 몰려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수급 부족으로 쌀 가격이 2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23일

프놈펜 깔멧 병원의 경비원이 손님으로부터 뺨을 맞는 일이 벌어졌다. 손님인 운전사는 렉서스 SRX70 차량을 경비원이 무전기로 두들겼다고 경비원을 비난했다. 하지만 경비 자신은 무전기로 주차 티켓 없이 들어오는 차량을 살짝 두드렸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러한 싸움은 경비원 상사의 중재로 운전사가 경비원에게 사과함으로써 일단락되었다.

세명의 남성이 깐달 주의 끼엔 스와이 지역에서 광케이블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두명은 체포되었지만 한명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체포된 2명은 40대의 오토바이 운전기사로 용돈을 벌기위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여성이 자신의 전 남자 친구를 꼼퐁톰 시장에 있는 상품 진열대에서 보석을 훔쳐간 혐의로 신고했다. 남성은 전 여자친구와 함께 프놈펜으로 도망갔었다. 하지만 여자 친구의 신고로 신고 당일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

깜퐁참 주의 폰히어 끄렉 지역에서 40대 남성이 강간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칼로 여성을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피해자가 농장에서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칼로 위협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남성은 피해자의 신고로 체포되었다.

qb 보너스 행사 실시

qb MORE THAN TALK

캄보디아 모바일 업체 qb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너스 행사를 실시한다.
5$에서 19$ 충전시에는 50%,
20$에서 50$ 충전시에는 100% 보너스 금액이 충전된다.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학교종이 땡땡빵

A DK82 Shell Was Used as a School Bell

오따 민쩨이 주에서 DK 82 포탄이 학교 종으로 사용되다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발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일요일에 사건이 발생하여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아 사상자가 적었다.

중국, 캄보디아와 14개 협약 체결

중국 부주석 시진핑과 캄보디아 훈센 총리에 의해서 서명된 중국-캄보디아 간 14개의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회 상원(senate) 새로운 사무실 건물 건축에 관한 각서 교환
2. 따께오 사원(Temple Takeo) 보존과 복원에 관한 각서 교환
3. 5천만 위안(7백3십만$) 양도와 경제, 기술 협력에 관한 협약
4. 5천만 위안(7백3십만$) 차관과 경제, 기술 협력에 관한 협약
5. 국도 57B 건설을 위한 차관 허가에 관한 기본관계 협정
6. 국도 59 건설을 위한 차관 허가에 관한 기본관계 협정
7. 국도 57B 건설을 위한 차관 허가에 관한 협약
8. 국도 59 건설을 위한 차관 허가에 관한 협약
9. 수입업자의 호혜 차관 사용을 위한 일반 차관에 관한 협약
10. 재경부 통신 장비 공급에 관한 기본관계 협정
11. 쁘레이 뱅의 꼼뽕 트라백 강의 기반시설을 위한 사업자를 위한 호혜 차관에 관한 협약
12. 몬돌끼리 주의 센 모노룸에서부터 닥댐까지의 국도 건설 프로젝트의 사업자에 대한 호혜 차관에 관한 협약
13. 프놈펜 주변 지역 배전 전력망 프로젝트의 사업자를 위한 호혜 차관에 관한 협약
14. 운송, 기반시설 협력에 관한 협약

캄보디아 국가은행, 국경 불법 환전소 경고

NBC issues scam alert


캄보디아 국가 은행(NBC) 총재 찌어 짠토는 관광객과 일반인들에게 캄보디아 국경지역의 불법 환전소에 의한 사기를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캄보디아 환전소에 대한 일제 점검 이후에 발표된 12월 18일 공지문에는 캄보디아 국경에서 시중 환율보다 훨씬 낮은 환율을 제공하는 환전소가 있다고 밝혔다. 일부 환전소는 1$에 2,500리엘을 제공하는 곳도 있었다. 1$는 12월 21일 월요일 기준으로 4,167리엘이다. 환전 손님에게 위조지폐를 제공하는 개인 환전상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환전을 원하는 사람들은 환전소에 중앙은행으로 발급받은 등록증이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야 한다."고 찌어 짠토는 밝혔다.

스페인 주캄보디아 대사관 설립 준비중

Spain set to strengthen ties with new embassy

스페인이 2010년 6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사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캄보디아 주재 마리아노 아론소부린 스페인 특사가 밝혔다.

"우리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캄보디아의 발전에 기여하며, 양국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그는 대사관이 설립되면 자신이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캄보디아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의 공식적인 외교 공관은 1970년대에 철수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3년 전 우리의 아시아 계획에 의해 우리는 동남 아시아의 우리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그는 말했다.

아론소부린은 현재 스페인과 캄보디아는 "신진 무역"의 단계라고 밝혔다. 캄보디아가 의류를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2만명의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 자료에 의하면 스페인으로의 수출은 2008년 총 1억2천만$ 어치가 수출되었으며, 2천만$은 다른 경로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분석했다.

아론소부린은 전 캐나다 스페인 대사이었으며, 5월에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대사관 설립을 위해 캄보디아나 호텔에 임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의 캄보디아 공격 계획 메모 공개

Thai note said to hint at attack on Cambodia


태국의 전총리 탁신 시나와트라를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의 경제 고문으로 임명한 것으로부터 발생한 두 나라 사이의 논쟁에 대해 캄보디아에 대한 태국이 군사적인 우발사고계획(contigency plan)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푸에아 타이(Puea Thai) 당의 변호사 자투폰 프롬판은 태국 외무부 장관 카싯 피롬야(Kasit Piromya)가 태국 총리 아비싯 베짜지바(Ahbhisit Vejjajiva)에게 보낸 메모의 사본을 발표했다고 방콕의 더 네이션 신문이 보도했다.

이 메모는 현재 상황의 연장선 에서 태국이 취할 수 있는 대여섯 가지의 시나리오가 적혀있다.

"최악의 상황, 즉 탁신 총리에 대한 정부의 추방 사실과 같은 태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가 발생되는 상황에서 태국은 외교적 관계를 중단하고 군사적 실력행사를 할 것이다."라고 더 네이션 신문은 보도했다.

태국 외무부 차관 차와논 인타라코만숫은 이 메모에 대해 알고 있지만, 자투폰이 상황을 부풀려서 확대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캄보디아에 대한 우리의 계획이다. 하지만 이것은 태국 정부가 일관적으로 밝혔던 바이다. 공격 계획이나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라고 차와논은 말했다. 또한 이 메모는 기밀사항이며 어떻게 누설되었는 지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프놈펜, 골프장 개장

Golf course tees off


Grand Phnom Penh International City가 지난 12월 20일 2천5백만$이 투자된 골프 코스를 개장했다. 닉클라우스가 260헥타르에 이르는 위성도시 안에 70헥타르 규모로 18홀의 골프장을 디자인했다. 골프 코스는 2008년 10월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개발업체인 인도네시아의 Ciputra와 캄보디아의 YLP Group은 지난 12월 20일 40채의 빌라도 선보였다. 가격은 12만$에서 25만$로 고가였지만 당일 4채가 판매되었다.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캄보디아 양돈업자들 정부에 수입 규제 요구

Gov't Asked To Cut Imports, As Foreign Ham Hogs Trough

 

12개 주에서 100여명의 돼지 축산업자들이 농업부에 지역 돼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돼지 수입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축산업자들은 USAID의 캄보디아 중소규모 기업 프로젝트에 의해서 개최된 양돈 컨퍼런스에 모였다.

 

캄보디아 양돈 협호장인 스룬 포브는 태국으로부터 프놈펜의 도살장으로 들어온 돼지들 때문에 지역 돼지 가격이 폭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일 프놈펜의 수요를 위해 도살되는 1,000마리의 돼지 중에 400마리의 할당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수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역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프놈펜에 국내산 돼지를 판매하기를 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 돼지가 국내 시장을 완전히 잠식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수입 제한 요구는 중국 새해 전에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새해는 캄보디아에서 전통적으로 양돈업자에게 가장 분주한 시기이다.

 

정부는 2007년 8월 돼지 수족구병의 감염을 우려하여 돼지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수입 금지로 인해 돼지 고기 가격이 킬로그램당 4,000리엘에서 10,500리엘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2008년 3월 캄보디아 새해를 앞두고 가격 폭등을 우려해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농업부의 동물 검역 생산부서의 책임자 카오 팔은 정부가 돼지 수입 규제를 검토하고 있지만, 자유 시장에서 수입 규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는 돼지 고기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돼지 수입을 허락한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수입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깐달 주의 양돈업자인 킴앙은 당국이 현재 킬로그램당 8,000리엘인 돼지 가격이 요동치는 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SAID 캄보디아 중소규모 기업 프로젝트의 협력원인 포은 판은 "정부와 양돈업자가 문제를 모두 인식하고 있지만,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21일

프놈펜에서 16세 소년이 미성년자인 소녀와 성관계를 갖은 혐의로 12월 21일 법정에 섰다고 프놈펜 시 법원의 판사 딘 시부티가 밝혔다. 그는 소년이 15세의 소녀와 1월 즈음에 프놈펜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번 성관계를 했다고 덧붙였다. 소년과 소녀는 모두 법원에서 관계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자백했다. 하지만 소녀의 아버지는 소년에게 보상비로 5,000$을 요구했다. 시부티는 판결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몬돌끼리 주 법원은 44세의 남성을 9세 조카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했다. 지역 농부인 힘스레는 지난 12월 18일 9살된 조카를 4세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강간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언니가 경찰에 신고한 후에 바로 체포되었다.

 

911 여단의 낙하산 부대의 군인이 지난 12월 20일 일요일 아침 근무를 위해 지급된 권총으로 술취한 채 장난치다가 사망했다고 참까몬 지역 경찰이 밝혔다. 20세의 짠찌어는 밤에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 근처에서 이웃과 술을 마시는 중에 이웃 앞에서 권총의 약실에서 탄약을 제거하고 머리에 권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하지만 마지막 약식에 탄약이 장전되어 있었기 때문에 짠찌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캄보디아 투자 다국적 기업들 주가 올라

Stocks roundup: Jardines up after news of ACLEDA purchase

 

지난주 Jardine Strategic Holdings Limited가 캄보디아에서 두번째로 큰 ACLEDA의 지분 12.25% 구매한 이후에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회사의 주식 가격이 일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진출을 캄보디아 금융 분야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싱가폴에서 금요일 마감된 이 회사의 주가는 1.3% 상승한 17.40$로 마감했다.

 

Asahi Breweries Ltd도 역시 19.09$로 마감하여 1년 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 회사는 이번달에 아시아 지역의 사업을 강화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의 Tsingtao Brewery Co의 지분을 일부 매입하고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Asahi는 세계적인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서 Asahi Super Dry Beer의 고급화 전략을 위해 금요일 프놈펜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모스코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빔펠콤(Vimpelcom)의 캄보디아 통신회사 운영자인 Beeline 역시 캄보디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빔펠콤은 주주들에게 중간 배당금을 주당 0.32$을 제공하기로 발표하자마자 뉴욕 주식시장에서 금요일 오전 20.04$로 주가가 급상승했다. 금요일 19.31$로 마감했지만 지난주에 비해 3.15%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달 프놈펜에 2011년 초에 분점을 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말레이시아의 소매점 Parkson Group은 홍콩 주식시장에서 지난주보다 0.5$ 하락한 1.67$로 마감했다.

 

JSM 인도차이나 펀드의 거래는 런던 증권 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서 새로운 전문가의 영입에 대한 보합으로 0.66$선에서 거래가 정체되고 있다.

중국, 캄보디아에 12억$ 제공

China pledges another $1.2 billion US for Cambodia- minister

중국은 캄보디아에 무상원조와 차관을 포함하여 12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12월 21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 키우 카냐릿이 밝혔다.

12억$에 달하는 무상원조와 차관을 포함하여 1992년 이래로 캄보디아는 중국으로부터 총 22억3천만$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편집자 주: 지난 2009년 10월 캄보디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캄보디아에 2013년까지 유상원조 2억$을 지원한 바 있다.)

키우 카냐릿은 각료 회의 후에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의 원조는 캄보디아가 주권국으로써 스스로 독립을 이루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의 가장 주요한 원조국인 중국은 캄보디아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국가의 기반을 이루는 무역, 농업, 관광에 지원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카냐릿은 중국 부주석 시진핑이 캄보디아의 매년 계속되는 발전에 기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가 중-아세안의 관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진핑은 12월 20일에서 22일까지의 캄보디아의 방문 중에 14개의 협정서에 서명을 했다. 이 중에는 국회 상원 새로운 건물 건축 프로젝트와 타케오 사원 복원, 경제적 기술적 협력, 도로 건설 협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은 대중국 수출 품목 418개에 대해 무관세 특혜를 주기도 했었다. "중국은 캄보디아 제품이 더 많이 중국으로 수출되기를 원한다. 또한 중국인 투자자들도 캄보디아에 진출하기를 원한다."고 카냐릿은 말했다.

또한 중국은 캄보디아의 가장 큰 외국인 직접 투자국(Foreign Direct Investment, FDI)으로, 2007년에는 10억$을 투자한 바 있다.

벨기에, 캄보디아 지뢰 제거에 자금 지원

Belgium Gives 550,360 Euros for Cambodia’s Landmine Clearance

영국 기반의 MAG(Mines Advisory Group)은 2년 동안 2개의 주에서 지뢰 작업을 제거하기 위해서 55만 360유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년부터 캄보디아의 지뢰 제거 작업을 해오고 있는 MAG는 이 자금이 지난 내전 기간에 가장 높은 지뢰 사상자를 낸 바탐방과 빠일린 지역에서 지뢰를 제거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MAG(Cambodia Mine Action Group)의 대변인 렝 소찌어는 캄보디아 전국민의 85%가 살고 있는 시골지역에서 지뢰 제거함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농지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금이 CMAG이 아니라 MAG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쨓든 이 자금은 캄보디아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작은 금액이지만 캄보디아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MAG는 지역 당국과 밀접하게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소찌어는 말했다.

"MAG는 지역 농부들이 원하는 곳의 지뢰를 제거해준다. 이것은 지역 사회의 빈곤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그는 덧붙였다.

1천3백5십만명의 캄보디아 인구 중에 대략 30%정도의 인구가 하루 1$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MAG Cambodia의 지역 프로그램 관리자인 재미 프랭클린은 "MAG은 캄보디아 지뢰 제거 작업에 새로운 자금 증여자를 찾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벨기에는 지뢰에 대한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벨기에는 1995년 대인 지뢰 금지 협약를 처음으로 체결한 나라이며, 2006년 다발성 지뢰 금지 협약을 체결한 첫번째 나라이다.

태국의 방콕에 위치한 벨기에 대사 루디 베스트래텐은 "캄보디아의 지뢰 제거 작업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지뢰와 다발성 지뢰 없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재확인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벨기에는 세계적인 지뢰 금지 협약을 위한 캠페인에서 핵심적이며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1990년대부터 지뢰 제거 작업을 지원했으며, 캄보디아에서 현재 지뢰 희생자 재활 센터와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찌어는 캄보디아에 세 곳의 지뢰 제거 단체가 있다고 밝혔다. 이 세 단체는 CMAG, Hallo Trust와 MAG 이다.

세 단체에 의해서 지난 17년 동안 80만 개의 대인 지뢰가 제거되었으며, 1백만개가 넘는 미폭발장치와 2만여개의 대전차 지뢰를 제거했다.

캄보디아는 전세계적으로 지뢰가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이며, 30년이 넘는 내전 기간 동안 4백만개에서 6백만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1992년 이후로 대략 6만명의 지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되었다.

소찌어는 "만약 우리가 매년 3억3천만$을 제공받는다면 2019년까지 모든 지뢰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기에 정부는 MAG의 작업을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이라크, 콩고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캄보디아 사망률 1위, 교통사고

Traffic Accidents a Priority: MoH

프놈펜에서 개최된 두번째 교통 안전을 위한 국가 회의에서 보건부 관계자는 캄보디아의 사망 원인 1위는 교통사고라고 밝혔다.

보건부 차관인 또에 꾸이 세앙은 보건부 자료에 의하면 교통 사고 사망자가 2004년에서 2008년까지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의 사망 원인 2위는 HIV/AIDS이다.

캄보디아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최악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건강예방부서의 책임자인 쁘락 피셋라잉세이는 "교통 신호 위반이나 음주 운전이 원인이지만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WHO 대표인 나스라 하산은 교통사고 사망이 "캄보디아 뿐만 아닌 전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WHO 자료에 의하면 매년 1백3십만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조류 독감 환자 발생

2009년 들어 첫 조류독감(H5N1) 확정 환자가 캄보디아에서 발병했다. 2005년 이후로 9번째 확진이다.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중국 부주석 14개 협약 체결 예상

China's Xi to sign 14 economic deals


중국 부주석 시진핑은 14개의 경제 협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에는 자금 증여와 차관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세한 금액이나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프놈펜의 중국 대사관의 대변인인 시안 하이는 "주로 경제적인 협력"이라고만 언급했으며, 합의 이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캄보디아 외무부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중국 정부로부터 최소한 1천4백만6십만$ 이상을 제공받을 것이며, 두 개의 경제, 기술 협약, 7백3십만$의 증여와 이와 같은 금액의 금리가 없는 또 다른 차관이 포함되었다.

다른 4개의 협약은 57B 국도와 59번 국도의 건설과 관련된 양도성 차관이며, 또한 국도 3726과 관련된 신용 차관도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협약은 프놈펜 주변의 순환 송전소 건설에 관련된 연화 차관이다. 이에 관련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China National Heavy Machinery Co라는 중국 회사에 의해 8천만$짜리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메달 40개 획득

라오스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캄보디아는 2007년 태국에서 개최된 대회의 메달 기록 18개의 두배인 4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캄보디아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27개를 기록했다.

상원 의원장 찌어 심 귀국

국회 상원의원장이며 CPP당의 당수인 찌어심이 싱가폴에서의 치료를 마치고 귀국했다. 찌어심은 12월 11일 캄보디아로 돌아왔으며, 베트남 공산당 당서기장인 농둑만을 만났다. 찌어심은 프놈펜의 깔멧 병원에서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은 직후 12월 6일 싱가폴로 비행기를 타고 긴급 후송되었다. 내각 부의장인 록 호는 찌어심의 건강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식단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코코넛 음료를 줄여야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UN 캄보디아에 인권 정책 권고

제네바에서 열린 UN 인권 위원회 회의에서 100개국이 넘는 나라가 캄보디아에 전세계적인 인권 정책을 적용하라고 권고했다.

캄-베 협약 체결

베트남 공산당 총기서의 방문 동안 캄보디아-베트남은 두 개의 협약을 체결했다. 첫번째는 에너지, 광물 자원에 관한 것이며, 두번째는 수로 운송에 관련된 협약이다.

캄보디아 올해 관광객 2백만명 전망

캄보디아 관광부는 2009년 총 관광객 수가 2백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 2% 증가한 1백9십만명이 방문했다.

캄보디아 지뢰 제거에 4억$ 필요

캄보디아의 모든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10년 동안 4억$의 넘는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캄보디아 지뢰 희생자 지원과 활동 당국(Cambodia Mine Action and Victim Assistance Authority)이 밝혔다.

대한민국, 캄보디아 지도 제작에 2백5십만$ 제공

대한민국 정보가 캄보디아 지뢰관리부(Ministry of Land Management)에 2백5십만$을 제공했다. 이 자금은 캄보디아 전국 지도를 제작하는데 사용되며, 기반시설을 위한 지도 자료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염산 테러 용의자 2명 체포

TV9 방송국 미인 대회 우승자에 대한 염삼 테러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다고 현지 신문 덤암뻘이 12월 19일자로 보도했다.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시행령 토의중

Bourse edict discussed

캄보디아 증권 거래 위원회(SECC)는 내년에 설립될 증권거래소의 설립에 필요한 단계로 상장 회사를 위한 정부 협력에 관한 칙력 또는 시행령 초안에 관해 토의하고 있다. 정부는 법령 초안을 금년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증권시장에 상장될 회사는 이번 시행령에 지정된 규정에 부합되어야만 할 것이다."라고 SECC의 총괄 책임자 밍 반코살은 말했다.

ADB 캄보디아 철도망에 4천2백만$ 차관

ADB agrees second rail installment of $42m

아시아 개발 은행은 캄보디아 철도 복구 완성을 위한 기존의 공시된 4천2백만$의 저리 대출에 대한 결의가 공식적으로 통과되었다고 지난 12월 16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1억4천1백만$에 달하는 철도 복구 프로젝트의 ADB에 할당된 자금 8천4백만$의 두번째 자금이다. 나머지 자금은 국제 개발을 위한 OPEC 자금(OFID) 자금과 캄보디아 정부, 호주, 말레이시아의 자금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철도의 개선은 캄보디아를 진정한 준-지역 물류의 중심으로 자리잡게할 것이며, 새로운 직장과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ADB 동남아시아 지부의 수석 교통 경제 전문가인 피터 브로치는 언론에 밝혔다.

ADB의 보도문에 의하면 프놈펜-캄폿의 철도는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철도망은 2013년에 완성될 예정이다.

철도 건설 위원회의 대표인 속 나티는 프놈펜-시하누크빌 사이의 남부 철도망은 2011년에 완성될 것이라고 지난 10월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철도망은 태국이나 베트남 국경까지 연결되지는 안을 전망이라고 속 나티는 말했다.

베트남은 지난 9월 싱가폴에서 중국의 쿤밍을 연결하는 철도망 중에 끊어진 부분인 호치민-캄보디아 국경 철도망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톤레삽 주민들에게 정수 필터 판매

Water carry on: NGOs distribute water filters to Tonle Sap lakeside dwellers

지속 가능한 소액 대출 프로그램의 첫단계로 프랑스 NGO Hamap과 시엠립에 본사를 두고 있는 Osmose가 톤레삽 주민들에게 정수 필터를 나눠주는 3일간의 행사를 벌였다. Hamap의 수상 병원 프로젝트의 협력원인 Astrid Desache는 그들은 정수 필터를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두명의 프랑스 기부자인 L'Agence de L'eau Rhin Meuse와 Codegaz의 자금으로 300개의 정수필터를 구입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무료로 나눠주지 않았다. 우리는 개당 10$씩 구입하여 주민들에게 6$에 판매하여 배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것을 가치있게 생각하며, 다른 주민들에게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남은 필터들은 다른 두 개의 마을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Osmose 직원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소액 대출 사업에 진출할 것이다.

캄보디아 대베트남 고무 수출 고무적

VN bought $52 million in rubber

베트남은 캄보디아로부터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5천2백만$어치에 달하는 고무 2만 톤이 넘는 고무를 수입했다. 또한 베트남 산업상무부는 더 많은 주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고무를 더 많이 수입할 것입니다."라고 프놈펜에서 열린 투자 포럼에서 베트남 정부의 아시아태평양부서의 부국장인 다오 응오 추옹은 말했다.

캄보디아의 고무 협회 대표인 막킴홍은 베트남이 캄보디아 고무 수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매년 캄보디아로부터 25,000톤에서 3,5000톤의 고무를 수입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이 캄보디아 고무 판매상에게 국제적인 고무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고무 평균 가격은 톤당 2,435$이었으며, 금년에는 $2,600에 달했다.

막킴홍은 캄보디아의 고무 생산량이 증가하여 금년에는 50,000여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기업들은 지난달 캄보디아의 고무 생산량을 늘이기 위해서 5개 주에 걸쳐 10만 헥타르에 달하는 토지에 6억$을 투자하여 생산량을 늘일 계획을 발표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11만 헥타르에 달하는 고무 농장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는 5년 내에 고무 농장이 25만 헥타르를 넘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반떼이 츠마 사원(Banteay Chhmar)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2월 18일

깐달 주의 45세의 남성이 전력청으로부터 전기를 훔치고 앙 스누올 지역의 54가구에 재판매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정부 관계자는 남성이 자신들이 고급 기술이라고 부르는 기술을 이용하여 전력소의 전선의 설정을 바꾸어 전기를 훔쳤다고 밝혔다. 남성은 지역 가구에 킬로와트당 1700리엘(USD$0.41)과 추가 요금 85$에 판매했다고 전해진다. 남성은 법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프레아 시하누크 주의 한 남성이 괭이로 처남을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쁘레이 눕 지역에서 지난 12월 16일 용의자가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자 피해자가 소동을 진정시키려는 것을 용의자가 화가 나서 괭이로 공격했다. 피해자의 부인은 세명이 같은 집에 살았으며,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ACLEDA 지분 Jardines Matheson Group에 12%매각

ACLEDA stake sale points to maturing banking industry


Jardines Matheson Group이 ACLEDA Bank 의 지분 12.25%를 취득했다. 취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쟈딘스 메더손 그룹은 1832년에 설립된 중국계 회사로 현재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건축, 수송, 보험 중개업, 부동산 투자 개발, 소매업, 레스토랑, 럭셔리 호텔, 오토바이, 금융 서비스, 중공업, 고아산, 농업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홍콩에 본사가 있습니다.)

자회사인 JSH Asian Holdings는 네덜란드 국제 개발 은행인 FMO로부터 지분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번 매수는 캄보디아에서 두번째로 큰 대부업체인 ACLEDA은행의 첫번째 외국인 소유지분 이전이다.


12월 17일 발표된 성명서에 의하면 ACLEDA 은행장 찌어 속(Chea Sok)은 "쟈딘은 ACLEDA은행에 아시아 지역에서의 175년이 넘는 경험을 전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둔 쟈딘스 메더손 그룹은 ACLEDA은행에 사업에 관련된 전문가와 자문위원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라고 부은행장 존 브린스덴은 덧붙였다. 쟈딘스는 베트남의 아시아 상업 은행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머천 뱅크 로스차일즈 콘디뉴에이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ACLEDA은행이 국가적으로 밝은 미래를 가져올 엄청난 잠재적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쟈딘 메더손 그룹 베트남 지부장인 앨레인 케니는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 성장 단계에서 기여하는 주주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매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FMO는 9년 전에 매입한 가격에서 기본적인 수익을 넘어선 가격이라고 밝혔다. FMO의 CIO 유겐 리그테린크는 ACLEDA의 "우리는 ACLEDA은행의 지분을 Jardines가 취득한 것과 같이 주요 사기업 투자자가 지분을 취득하는데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금년 말 정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ACLEDA은행은 1년여 전에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 위기 속에서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몇 안되는 은행 중에 하나이다. 현재 캄보디아 은행업계는 1/4분기에 유동성이 약화되었으며, 수익성이 약화가 심화되고, 부채 상환 비율이 급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IMF는 지난 주에 캄보디아의 금융 분야가 위험에 아직 직면해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IMF는 각 은행들이 국가 은행 NBC에 부실 채권(NPL)을 보고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CLEDA는 3/4분기에 전분기에 비해 수익율을 72% 상승하여 세후 순수익이 2백32만US$로 급증했다.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캄보디아 베트남 메콩강 수송로 협약 체결

Cambodia, Vietnam OK deal on river ports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양국간 항만 시설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의 선박이 베트남의 메콩강에 있는 항만으로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협약은 1998년에 체결된 프놈펜으로 진입하는 베트남 선박을 제한하는 것에서 진일보한 것이다.

캄보디아 공공작업&교통부 비서관은 몸 시본은 "이번 협약이 현재 붐비고 있는 육로를 수로로 대체하여 활발하게 무역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치민 시 근처에 금년에 새롭게 개항한 까이 멥(Cai Mep) 항만으로 진입이 수월하게 되었으며, 캄보디아의 최대 수출 시장인 북미로 수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수일 정도 앞당겨지게 되었다.

프놈펜의 자동화 항구에서 새로운 메콩강의 까이 멥 항구까지 수송된 컨테이너 수량은 금년 1월에서 10월까지 8.61% 증가했다.

양국 간의 교역량은 1월부터 10월까지 10억4천9백만$에 달했다. 이 금액은 작년 동기간의 14억9천3백만$에서 36.15% 하락한 수치이다.

캄보디아 6번째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 시엠립에서 사망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캄보디아의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캄보디아의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는 총 531명으로 증가했다. 바탐방 주의 18개월 된 남자 아이가 12월 3일 사망했다고 WHO 공공보건 전문가 니마 아스가리가 밝혔다. "남자 아이는 감기 증상을 보였으며 시엠립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그는 말했다. 보건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주 캄보디아의 13개 주에서 44건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되었다.

크메르루즈 정권 지도자 민족 말살 혐의로 기소

(왼쪽 두번째 누온체아, 왼쪽 세번째(웃고 있는) 이엥 사리)
UN의 지원을 받고 있는 크메르 루즈 특별법정 대변인은 지난 12월 16일 누온 체아(Nuon Chea)와 이엥 사리(Ieng Sary)가 대량 학살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된 법정에서 크메르 루즈 정권의 지도자가 기소에 처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N 법원 대변인 라스 올슨(Lars Olsen)은 이번 기소가 쁘레이 뱅 주과 스와이 리엘 주에서 특히 베트남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범죄와 참 무슬림 소수 민족들에 대한 범죄에 대해 기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누온 체아와 이엥 사리 그리고 그들의 변호인들에게 주초의 만남에서 기소에 대해서 사전 공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에 특별법정 검사들은 협동-조사 판사들에게 다섯명의 크메르 루즈 정권 지도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명확하게 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러한 크메르 루즈 정권 지도자들에는 지난 11월에 공판을 마치고 평결을 기다리고 있는 일명 더치, 뚤 슬렝 감옥의 책임자 캉 켁 이브(Kaing Guek Eav)를 포함한 것이다.

올센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초에 크메르 루즈 국가 수반이었던 키우 삼판(Khieu Samphan)과 사회활동부 장관(Social Action Minister)이었던 이엥 트릿(Ieng Thirith)의 기소에 대해 만남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 이엥사리(크메르 루즈 정권 외무부 장관) 오른족 누온체아(국가 수반)
이엥 사리와 누온 체아는 제네바 협약에 대한 중대한 위반과 인간성을 훼손하는 행위로 기소된 바 있었다. 이번 주의 만남에서 그들은 크메르 루즈 정권 당시에 적용되던 1956년 캄보디아 형법에 의해 살인, 고문, 종교 박해 등의 혐의로 기소될 것을 통보당했다.

연구자들과 학자들은 크메르 루즈 정권의 대량학살과 같은 잔학 행위가 "국가를 파괴하려한 것인지, 혹은 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인종이나 종교 단체를 파괴하기 위한 것인지 또한 전체적인 파괴인지 아니면 부분적인 파괴를 의도한 것인지"에 대한 법적 정의에 관한 긴 논쟁이 있어왔다.

올센은 크메르 정권 당시에 1백7십만명의 캄보디아인을 죽인 것은 민족 말살(genocide)라는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같은 국적이며, 같은 민족인 구성원이 같은 국적을 가진 그리고 같은 민족의 구성원에 대한 이러한 범죄는 법적인 민족 말살(genocide)이라는 의미와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캄보디아 문헌 센터의 책임자인 육츠항은 많은 크메르 루즈 정권의 생존자들이 일반적으로 모든 크메르 루즈 정권의 학살에 대해 이 용어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인과 참 무슬림들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와 연관해서 민족 말살(genocide)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대략 1십만명에서 4십만명의 참 무슬림이 크메르 루즈 정권에 의해서 살해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인이 얼마나 살해당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언급했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챈들러(David Chandler)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이 범죄가 민족 말살(genocide)에 해당하는 어떤 단체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고 언급한 바 있다.

베트남인들에 관련하여 그는 "나는 이에 대한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해 의도를 가지고 총을 발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총구에서 나오는 연기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무슬림과 관련해서도 "이것이 민족 말살을 위한 것인지 확실하지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확실히 어떤 참족의 지역에서는 혹독하게 자행되었다. 이것은 문서로 기록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민족 말살은 아니다. 이것은 새디즘이다. 그리고 악날하고 용서되지 못할 짓이다. 하지만 민족 말살은 아니었다."라고 그는 말햇다.

올센은 4명의 크메르 루즈 지도자에 대한 어떤 형태의 기소가 이루어질 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건축 승인 16% 증가

2009년 10월 2억1천2백만$ 에 이르는 건축 승인이 이루어져 작년 동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내각회의에서 12월 4일 외국인 소유법에 관한 법안 승인이 이루어지면서 건축 경기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기되고 있었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다시 재개되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미인대회 우승자 염산 공격 받아

미인 대회 우승자가 프놈펜의 미용실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두 명의 남성에 의해 염산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고 현지 신문 코산떼핍 12월 16일자에 보도했다.

시엠립 정보 2009년 12월 두번째

시엠립정보 2009년 12월 두번재 (zip 파일 압축파일, gif 그래픽 파일, 크기: 2Mb)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시엠립 강변 가구 외곽으로 이주 계획

Along Siem Reap River, families to be relocated


시엠립 시의 시엠립 강 주변의 강둑에 살고 있는 수백명의 가족들이 도시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주될 예정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시엠립주 관계자는 시엠립 강둑 2km에 이르는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구들을 30km에서 40km 정도 떨어진 반떼이 스레이 지역으로 이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엠립 시장인 뗍 분짜이는 "우리는 우리의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시엠립 강을 따라 공원과 도로 확충 사업을 실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96년 이후로 시민들이 수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이 오염되었다고 덧붙였다.

뗍 분짜이는 이주 주민들의 이주 날짜와 보상으로 주어지는 토지의 세부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만약 주민들이 정부의 토지 양도안을 거부한다면 어떤 보상금도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3세의 주민 헹 소팔은 십여명의 공무원들이 와서 주택의 크기를 측량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가족 수를 물어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이러한 조사의 목적이 무었인지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오랫동안 정부의 이주 구상안이 있을 것이라고 들어왔었지만, 어떤 행동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기꺼이 이곳에서 이주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주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정부가 나에게 외곽에 작은 땅을 살 수 있도록 2천$만 준다면 당장이라도 떠날 것이다. 숲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14년 동안 강변에서 살아온 40세의 움 찬타는 공무원이 지난주에 와서 주택 크기를 조사하고 떠날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동료 노점상인 43세의 리위는 시골 지역으로 이주되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당국이 원한다면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도시는 개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캄보디아 금년 들어 93개 봉제공장 문닫아

Cambodia sees 93 garment factories close up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 최소 93개의 봉제공장이 영업을 중단했다고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밝혔다. 이로 인해 38,19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60개의 봉제공장이 임시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이는 35,337명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55개의 새로운 봉제공장이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노동부 장관인 오움 민은 이러한 공장 영업 중단이 캄보디아의 실업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장을 잃은 직공들의 절반 정도는 봉제 분야에 다시 재취업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봉제 공장에서 일자리를 잃는 직공들은 30,000명 이하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부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에서 운영되는 봉제 공장은 총 516개에 달하며, 직원은 358,660명에 달한다. 이중 대부분인 418개의 공장이 프놈펜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놈펜 공장의 직원은 262,320명에 달한다.

캄보디아 수출입 박람회

거의 10곳에 달하는 베트남 회사와 외국회사 및 캄보디아 회사 140여곳의 상품이 프놈펜의 수출입 박람회에 전시되었다.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섬유와 의복, 의약품, 농산품과 수공예품, 보석, 금융 상품, 관광 상품 등이 선전을 했다.

12월 15일 열린 4일간의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에서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인 참 프라싯은 캄보디아 정부는 현재 경제 위기를 헤쳐나갈 가장 중요한 노력으로 무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의 정부가 국내 소비를 진작하고 상품 생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